태그 사진

#백석

백석이 된 배우 강필석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백석' 역에 트리플 캐스팅됐던 배우 강필석. 그가 지난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의 축하 무대에서 넘버 '어느 사이에'를 열창하고 있다.

ⓒ(사)한국뮤지컬협회2017.0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