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인천항

LNG선박과 예선

LNG선박 입출항 시 보통 예선 4척이 앞뒤, 좌우에 달라붙어 도선사(=Pilot)의 지시를 받아 선박의 조향을 지원한다. 예선 3척이 LNG선 우현에 붙어 접안을 위해 배를 밀고 있다.

ⓒ시사인천 자료사진2017.0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