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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김봉한, 현실과 우연의 일치가 많아요!

김봉한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최순실게이트의 주요 인물들과 작품 속 배역들이 유사해보인다는 질문을 받으며 제작 뒷이야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봉한 감독, 배우 손현주, 배우 장혁.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이정민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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