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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독일에서는 이렇게 글쓰기 공부를 합니다."

독일 베를린공대 경제학과의 모세스 군(오른쪽)과 베를린자유대 한국학과의 크리스티나 양이 베를린공대 중앙도서관 학생식당에서 독일의 시험방식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신향식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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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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