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문세경 (mskchan)

문자통역사

문자통역사의 무릎에 놓인 것이 속기용 타자기이다. 쉐어타이핑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 타자기로 타이핑하면 어플을 통해 문자를 볼 수 있다.

ⓒAUD 제공2017.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차별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다. 인터뷰집,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를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