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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KBS <김과장>의 서율(준호)은 첫 만남부터 김과장(남궁민)에 새우깡을 던진다. 준호는 지난 6일 인터뷰에서 "남궁민 선배님 가슴팍 찌르고 새우깡 던지고 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KBS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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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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