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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을 레고왕국으로 만들겠다는 중도 레고랜드 테마파크. 2016년 8월 착공해 2018년 봄 개장하겠다는 세 번째의 약속도 무위로 돌아갔다. 우선매수권 등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사업을 정상화 하겠다던 도의 약속도 물거품이 됐다. 이런 조감도 한 장에 천억이 넘는 강원도 혈세가 투입될 우려가 높아 도민의 상실감은 날이 갈수록 높아진다.

ⓒ강원도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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