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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석 (stego)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는 죄

1차세계대전 당시 만평. 병역거부로 감옥에 갇힌 사람이 살인죄로 갇힌 죄수를 보면서 "당신은 살인을 해서 이곳에 있나요? 재밌네요, 나는 살인하지 않겠다고 해서 여기 있는데"라고 말하고 있다.

ⓒ저작권 미상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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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를 하면서 평화를 알게 되고, 평화주의자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출판노동자를 거쳐 다시 평화운동 단체 활동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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