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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젊었을 적에는 힘이 장사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인공관절을 넣은 최국남(80세)씨는 더 이상 가스통을 운반할 수 없어 장작불로 난방과 취사를 한다. 지게로 나무를 운반하는 최국남씨 모습

ⓒ오문수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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