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20년 전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의 엔딩. 하지만 강민(안재욱 분)이 내 오빠고, 내가 저 콘서트장에 있었다면? 생각만으로도 '소름'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스타팀에서 방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