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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2015년 삼성전자 하청업체에서 일하다 메탄올 중독으로 시력을 잃은 김영신(29)씨가 9일 오후(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35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UN Web TV 갈무리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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