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국토종단

산세가 험해질수록 우리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매우 어려운' 사다리병창길을 앞뒤 배낭을 매달고 오르는 미련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을 게다.

ⓒ이수지2017.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