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교수회와 직원노조 등 5개 단체는 13일 영남대 중앙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단 정상화를 위해 박근혜 관련 인사들의 퇴진과 법인이사회 전면 재구성 등을 요구했다.
ⓒ조정훈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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