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명을 끌고 와 집단 학살한 만성리 학살터에 세워진 안내판들은 키 높이로 자란 잡풀에 덮여 반쯤 가려져 있다. 일행 중 한 명이 나서서 가지를 일부 쳐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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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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