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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쥐손이

서북주릉 끝청봉에서 한계령삼거리로 나가는 능선에서는 숲에 가려 전망 자체는 크게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남설악 방향의 능선 숲엔 다양한 자생식물이 아름답게 꽃을 피운다. 털쥐손이는 5월 하순부터 6월 하순까지 제법 오래 만날 수 있는 꽃이다.

ⓒ정덕수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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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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