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언 씨는 섬을 찾을 때마다 섬주민들의 생활에 빠져들어 함께 했다. 지난 2014년 10월 울릉도에서 소 대신 밭을 갈아엎는 체험을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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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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