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강하늘-박서준, 미담 위해 태어난 청년들
17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련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강하늘과 박서준이 손을 잡은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청년경찰>은 믿을것이라곤 전공서적과 젊음뿐인 두 명의 경찰대생이 눈 앞에서 목격한 납치 사건을 직접 수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작품이다. 8월 9일 개봉 예정.
ⓒ이정민2017.07.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