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해운대갑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는 19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일시중단 결정에 대한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에는 석 변호사 외에도 보수성향 변호사단체 소속 변호사들이 참여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