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6월 문재인 정부의 정책대로 탈원전을 할 경우 2030년엔 각 가정마다 31만 원의 전기요금을 더 내야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주택용과 산업용 등을 분류하지 않고 통계를 냈기에 나온 오류다.
ⓒ픽사베이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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