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이상 남성들의 젠더 폭력과 여성 혐오를 변명하는 보도나 분석이 멈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질문해야 할 것은 '왜 그 남자는 그랬을까'가 아니다. '남자들은 왜 그럴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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