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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만가

사람이 죽었을 때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진도만가. 마을의 여성들이 상두꾼으로 참여한 게 특징이다. 지난 5월 27일 진도 남도석성에서 원형 그대로 재현한 모습이다.

ⓒ이돈삼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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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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