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길벗

하루를 마치고

탄금대에서 일정을 마친 둘은 자전거를 끌고 모텔에서 하룻밤을 청했다. 단촐한 베낭이지만 풀어지면서는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놓아진다.

ⓒ김길중2017.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