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미스틱의 웹 예능 < 눈덩이 프로젝트 > 중 한 장면. 헨리는 곡을 만들기 위해 다니엘 오비 클라인(레드벨벳, 이센스 당당), 안드레아스 오버그(샤이니, 빅스, 오마이걸 담당) 등을 초대, 간단한 '송 캠프' 형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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