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상훈씨가 HIV 감염인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일상 생활을 다룬 만화 <푸른알약>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장면에는 "당신들에게... 종신 콘돔 형을 선고하겠소!"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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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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