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권이즈커밍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상훈씨가 HIV 감염인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일상 생활을 다룬 만화 <푸른알약>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장면에는 "당신들에게... 종신 콘돔 형을 선고하겠소!"라고 적혀 있다.

ⓒ이희훈2017.10.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