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임희원
동백동산습지 산책로는 하늘이 안보일정도로 우거져있다. 그렇다고 두꺼운 고목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제주 중산간의 독특한 숲인 곶자왈로서 얇은 수목이 빽빽하다.
그늘지고 습하여 이곳의 온도는 마을보다 2~3도정도은 낮은 듯하다.
임희원은 전맹이다
그는 전국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탄 적도 있다.
현재 드러머이고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이상봉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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