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제징용 피해자

배동록 어르신(왼쪽)은 강제징용 피해자 2세다. 이태재 씨(오른쪽)도 강제징용 피해자 2세다. 두 사람의 역사적인 만남이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의 흔적을 찾아나선 길에 이뤄졌다.

ⓒ손지연2018.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