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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

지난 2월13일, 본인 페이스북에 "그 때처럼 회피하지 않겠다"며 사과했던 강 이사는 2월 27일, 태도를 바꿔 해당 게시글을 지운 뒤 본인이 고문으로 있는 연구소를 통해 당시 사건 반박에 나섰다(오른쪽). 광산나눔문화재단에 따르면 그는 3월 내 병가를 제출한 상태다.

ⓒ강위원.연구소 페이스북 화면갈무리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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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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