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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여울사랑방

수원 마실 왔어요~

호성이 엄마, 은정이 엄마, 준형이 고모가 수원 매여울 사랑방에 오셨다. 16일마다 영통 미관 광장에서 촛불을 밝히는 수원 시민들이 다시 모였다.

ⓒ강봉춘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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