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경남도당은 20일 오전 경남도의회 현관 앞에서 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을 비난했고, 임시회 본회의에 출석했던 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앞을 지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