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도쿄 치요다구 일본 총리 관저 앞에서 '아베 퇴진'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와 취재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