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경’은 심훈 선생의 1930년 7월 동명 작품의 이름이기도 하며, 조선인의 마음을 ‘붓으로 논·밭 일구듯’ 표현한다는 의지를 담아 자신의 집을 ‘필경사’라 이름 붙였다.
ⓒ김학용2018.04.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존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독자적인 시각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웃을수 있게 재미있게 써보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사, 저에게 맡겨주세요~^^ '10만인클럽'으로 오마이뉴스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