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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길

산티아고 광장에서 간디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행위예술가. 1유로를 통에 넣었더니 내게 조그마한 쪽지를 주었다. 영어로 적힌 글은 이러했다. '당신의 수고로움, 길이길이 빛나리라.'

ⓒ차노휘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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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문학박사. 저서로는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와 《투마이 투마이》, 장편소설 《죽음의 섬》과 《스노글로브, 당신이 사는 세상》, 여행에세이로는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물공포증인데 스쿠버다이빙》 등이 있다. 현재에는 광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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