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나오시마

가가와현의 나오시마는 '예술의 섬'이다. 배를 타고 섬마을에 들어서면 이 섬의 상징인 빨간 호박이 관광객을 반긴다.

ⓒ신소영2018.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