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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석

뜨거운 혁명가에서 따뜻한 선생님으로

"파샤와 라라의 결혼식날, 인우와 태희의 여관. 둘의 느낌이 비슷하잖아요. <닥터 지바고>의 파샤랑 <번지 점프를 하다> 인우에게는 다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결과가 너무 극단적으로 달라서 안타까워요. 사실 둘 다 순수한 사람이거든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어떻게 할 줄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람들이었죠."

ⓒ서정준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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