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몸에서 매달 일어나는 생리. 쉬쉬 하지 말고 당당히 말해보아요
ⓒ최은경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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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 '에디터만 아는 TMI'를 연재합니다.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2017년 그림책에세이 '하루 11분 그림책 짬짬이 육아'/ 2019년 성교육 전문가와 함께 하는 대화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