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도

영월 인도미술박물관에 소장하고 있으면서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의 특별전에서 선보인 <조상신 비석>. 타르사마지역의 도시이 자이살메르의 조상신 비석으로 사암으로 만들어졌다. 7이라는 숫자는 인도에서도 예로부터 신성한 숫자로 여겨지며 신들의 표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윤성효2019.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