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통일의문을여는 통일촌은 남·북·해외 언론사 기자들이 찍은 최근 평양 사진 50점을 15일부터 2월 1일까지 경남도청 별관 1층 현관에서 "평양이 온다"는 제목으로 전시하고 있다. 사진은 신미란 지부장이 설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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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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