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현대중공업 주주총회 저지를 위해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 점거농성을 벌이던 노동자들이 주총장소가 울산대 체육관으로 변경되었다는 회사측의 기습발표를 들은 뒤, 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급히 이동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