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둘러보는 프랑스 선수단
6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개막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를 앞둔 프랑스 선수들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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