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낙동강 하구에서 15살때부터 고기잡이 생활을 한 양상준(68)씨가 어종 조사를 위해 설치한 정치망에서 물고기를 끌어올린 뒤 어종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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