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국제지하철영화제 시상식에서 1등상을 받은 <청춘>의 강경석 감독(좌)이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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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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