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작가의 작품 'Confusion 2013'.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트라우마를 겪은 작가가 건담을 소환해 파도를 막아서는 모습을 그렸다. 파도의 도상은 호쿠사이(1760~1849)의 유명한 그림('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을 차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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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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