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6일, 당시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한 자리에서 문 대통령에게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참가자. 문 대통령과 행사 참석자들은 '나중에' 말할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닷페이스갈무리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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