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에 대해 “역사적 터닝포인트가 돼야 할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전해진 천금 같은 말씀이라 생각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유성호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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