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경남환경운동연합,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동물자유연대 등 단체들은 17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동물 학대의 온상 ‘거제씨월드’의 반성 없는 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시설 폐쇄를 촉구했다.

ⓒ윤성효2020.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