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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새 헌법 제정에 찬성하는 칠레 시위대가 4일(현지시간) 수도 산티아고에서 거리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이 물대포를 쏘자 들고 있던 플래카드로 몸을 가리고 있다.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부독재 시절 제정된 현행 헌법의 폐기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는 내달 26일 시행된다.

ⓒ연합뉴스/AP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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