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의 정치 분석가인 밴 존스는 조 바이든의 승리가 확정되자 이번 선거 결과가 "그동안 많은 고통을 당해 온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그들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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