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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사망한 고 박영숙씨 남편인 김태종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SK케미칼, 애경산업, 이마트, 필러물산 등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사 임직원의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에 분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성호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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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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