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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minifat)

문재인 대통령이 백기완 선생의 조문을 마치고 장례위원회 양기환 대변인의 안내를 받으며 장례식장을 나설 때 장례식장을 함께 지키고 있던 김소연 장례위 상임집행위원장과 김수억 비정규직이제그만 공동대표와 유흥희 집행위원장, 박성호 한진중공업 전 열사추모사업회 대표 등이 ‘비정규직 피눈물’, ‘노동존중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쳤다.

ⓒ노순택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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