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스타 (ohmy_star)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베테랑 내야수 모창민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모창민은 지난 22일 창원에서 이동욱 감독, 김종문 단장 등과 면담하고 은퇴를 결심했다.

ⓒNC 다이노스 제공2021.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